문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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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교수 일본군성노예제·식민지화 왜곡·두둔 남발
- 12일 한신대 사회학과교수(A)가 수업에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가 가족에 의해 팔려간 증거는 있어도 일제에 의해 강제로 끌려갔다는 증거는 별로 없다고 망언했다. 또 일본이 한반도식민지배에 대해 수십번 사과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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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교수 일본군성노예제·식민지화 왜곡·두둔 남발
- 12일 한신대 사회학과교수(A)가 수업에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가 가족에 의해 팔려간 증거는 있어도 일제에 의해 강제로 끌려갔다는 증거는 별로 없다고 망언했다. 또 일본이 한반도식민지배에 대해 수십번 사과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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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 검찰청 앞 연규홍총장 비리의혹수사 촉구 기자회견
- 한신대학교 총학생회가 연규홍총장의 비리의혹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16일 총학은 서울중앙지법검찰청 앞에서 〈한신대학교 연규홍총장 금품수수및채용비리의혹 수사촉구 2차기자회견〉을 열어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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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총학생회, 75일간의 농성 종료 ... <또다른 해결방법 찾을것>
- 13일 한신대총학생회가 75일간 진행한 농성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지난 5월27일 ▲등록금반환 ▲음주운전뺑소니교수파면 ▲교수협의회의장선출과부당한지도위원회완전철회 등을 요구하며 본관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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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 기자간담회 ... <학교본부, 징계남발하며 학생탄압 자행>
- 한신대학교 총학생회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학교본부가 학생징계를 남발하며 탄압을 자행한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내비쳤다. 3일 민주노총대회의실에서 <학생징계 남발하며 학생 탄압하는 대학 본부 물러나라>기자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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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 <학교명예훼손>이유로 학생대표 <무기정학> ... 학생들 분노
- 한신대학교학생들이 학교명예훼손이유로 총·부총학생회장의 무기정학을 내린 학교본부를 강력규탄하고 나섰다. 30일 총학생회는 성명을 통해 <대학본부가 학생지도위원회를 학생탄압의 도구로 사용한다는것이 명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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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 성적장학금미지급결정 ... 총학, <독단적행정에 분노 표한다>
- 21일 한신대학교가 2학기성적장학금미지급결정을 내리며 학생들이 분노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발표 직후 <<성정장학금미지급>결정은 총학생회 또한 통보받은 사안>이라며 <총학생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장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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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구성원, 연규홍총장비리사건 수사촉구 기자회견 개최
- 16일 <한신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학생·교수·직원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서울지방검찰청앞에서 총장의 비리의혹사건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대위에 따르면 현재 한신대 연규홍총장은 <금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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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 지도위회부철회 서명운동 ... <지도위회부로 학생활동탄압하고있어>
- 한신대총학생회가 학교본부에 의해 지도위원회에 회부된 학생 9인에 대한 지도위원회철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총학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도위원회는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말할수있는 자유가 없다>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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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총학, 학교본부 인권위 제소 ... <민주한신의 걸림돌>
- 1일 한신대총학생회가 대학본부의 비민주적 행태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인권위에 제소했다. 총학생회에 따르면 대학본부는 학생회비를 늦장지급하고 학내문제해결 위해 목소리 낸 학생에 대해 지도위에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