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니카라과, 세계최초 우크라이나동부 독립승인 지지선언
21세기대학뉴스
2022.02.24 18:12
조회 수 : 11
21일 블라디미르푸틴러시아대통령이 우크라이나동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한 가운데 다니엘오르테가니카라과대통령은 독립승인을 지지한 전세계 첫번째 대통령이 됐다.
그는 <크림반도에서 실시했던 국민투표를 각 독립된 공화국에 실시한다면 해당 지역국민들은 러시아영토에 합병을 위한 투표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르테가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시도는 러시아에 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댓글
0
번호
제목
날짜
819
북, 학문별 선도대학 육성
2022.03.11
818
아베 <핵공유> 발언 ... 논란 증폭
2022.03.10
817
취업자 10명중 1명 ... <6개월안에 일자리 잃을수도>
2022.03.10
816
러시아-우크라이나 3차협상종료 ... <기대 충족되지 않아>
2022.03.09
815
일본 <방위장비이전3원칙> 어기며 우크라이나 물자지원 가세
2022.03.09
814
대기업직원 24%만 여성 ... 평균연봉 남직원의 68%
2022.03.07
813
미항공모함 에게해에서 운용 ... 동유럽 긴장고조
2022.03.06
812
러연방우주공사사장, 미국에 로켓엔진 공급안해 ... <빗자루타고 비행해라>
2022.03.06
811
룰라브라질전대통령 부패의혹 모두 무혐의판결
2022.03.06
810
무노조경영테슬라 머스크 ... 돌연 <노조결성시도 안 막겠다>
2022.03.05
809
무디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세계경제에 최대악재>
2022.03.04
808
바이러스공황속 남코리아 ... 경제성적 OECD 19개국중 3위
2022.03.04
807
미·콜롬비아 군사훈련 실시 ... 미주지중해까지 확대되는 나토
2022.03.03
806
북 선전매체, 3.1 맞아 일제국주의 강력규탄
2022.03.02
805
러협상단 벨라루스 도착 … 우크라이나 협상거절
2022.02.27
804
미국학자 <대만, 미국이 구해줄거라 기대말아야>
2022.02.27
803
캄보디아에 40년간 미군투하 집속탄 약 300만톤 ... 제거작업 실시
2022.02.27
802
키예프시내에서 끊임없는 폭발음 … 러시아군 계속진격
2022.02.26
801
러 <우크라이나 군시설 정말타격 ... 민간인위협 없어>
2022.02.24
800
러시아대사 <서방국가들이 침략유도>
2022.02.24
»
니카라과, 세계최초 우크라이나동부 독립승인 지지선언
2022.02.24
798
우크라이나 돈바스지역 독립 ... 트럼프 <푸틴은 천재>
2022.02.23
797
푸틴 〈민스크협정은 독립승인 오래전에 이미 사멸〉
2022.02.23
796
푸틴, 돈바스지역 두 공화국 독립승인
2022.02.22
795
북, 군비증강과 합동군사연습에 <드러난 평화파괴자의 본색> 비난
2022.02.19
794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증가 ... 미국전역에서 규탄집회 열려
2022.02.18
793
러시아-베네수엘라 군사협력 강화 ... <나토위협 맞선 싸움지지>
2022.02.18
792
북, 비대면교육기술 개발 ... 온라인공동시험 응시도 가능
2022.02.18
791
국내코로나확진자 10만명 코앞
2022.02.17
790
IAEA조사단, 후쿠시마오염수안전성검증위해 방일
2022.02.15
789
북 대학생들 .. 지난해 7월부터 코드쉐프 총130회 우승
2022.02.14
788
이란 <서방, 논의 시늉만> ... 핵합의복원협상 제자리걸음
2022.02.14
787
<칠레는 신자유주의의 무덤이 될 것> ... 칠레대통령에 보리치 압도적 당선
2022.02.13
786
이란, 성조기 불태우며 <미국에 죽음을!>
2022.02.12
785
이란, 신형탄도미사일 <카이바르버스터> 공개
2022.02.11
784
화이자, 백신으로 매주10억달러 … 〈폭리 쓸어담아〉
2022.02.10
783
앰네스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분리정책은 인류에 대한 범죄>
2022.02.09
782
브라질대학생들, 등록금환불·전면등교수업 재개시위
2022.02.09
781
남코리아 <10대 마약중독자> 43%급증 ... 유학생들·관광객 중심으로 접근
2022.02.09
780
루카셴코 〈우크라이나를 전쟁으로 몰아넣는건 미국〉
2022.02.07
779
치솟는 밥상 물가 ... 세계식량가격지수 11년만에 최고치
2022.02.05
778
전세계 청년 10명중 6명 <경제적 어려움> 호소
2022.02.04
777
미일남 등 연합공중훈련 〈콥노스22〉 진행
2022.02.04
776
북 <저명한 물리학도들의 요람> ...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성과 소개
2022.01.30
775
미대학생, 100만명이상 감소 ... <비싼 학비내고 원격수업 지속할 이유없어>
2022.01.29
774
벨라루스 <러시아 공격당하면 전쟁 참여>
2022.01.29
773
왕이 <올림픽방해, 대만문제 불장난 멈춰야>
2022.01.27
772
러 <스위프트 제외시 유럽에 석유·가스·금속 공급 중단할 것>
2022.01.27
771
전국1인가구 664만3000가구 ... <청년 10명중 3명 외로움 느껴>
2022.01.27
770
아동학대 급증 ... 전문가들 <코로나19가 주원인>
2022.01.25
일본
한신대
등록금
미국
코로나19
북
대학
교육부
등록금반환
코비드19
트럼프
연단
[기고] 4월의 노란 물결, 이제는 실천의 물결로 나아가자
[기고] 너는 먼저 강이 되었으니, 우리는 강줄기를 이어 바다로 가리
[기고] 우리의 행동은 승리를 만든다
[성명] 정의의 반윤석열반일투쟁에 총궐기하자!
[성명] 청년학생이 앞장서서 제국주의 타도하자!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