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업장영업재개를 요구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켄터키주·미시간주·노스캐롤라이나주 등에서는 <이러다 굶어죽겠다> <영업장을 재개장하라> 등의 구호를 든 시위가 진행됐다.
한 시민은 <사람들이 죽는것은 안됐지만 지금 가족을 먹여 살릴수가 없어 취약계층으로 몰리고있다>고 시위참여 이유를 밝혔다.
한편 미국은 지난 한달간 2200만명이 실직상태에 놓여 실업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업장영업재개를 요구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켄터키주·미시간주·노스캐롤라이나주 등에서는 <이러다 굶어죽겠다> <영업장을 재개장하라> 등의 구호를 든 시위가 진행됐다.
한 시민은 <사람들이 죽는것은 안됐지만 지금 가족을 먹여 살릴수가 없어 취약계층으로 몰리고있다>고 시위참여 이유를 밝혔다.
한편 미국은 지난 한달간 2200만명이 실직상태에 놓여 실업대란이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