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12시간에 걸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개브리엘워트먼은 기마경찰정복차림으로 경찰차와 유사한 차량을 몰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검거과정에서 사살됐다.
사망자는 최소 16명이며 범행장소가 50km걸쳐 있어 추가 피해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18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12시간에 걸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개브리엘워트먼은 기마경찰정복차림으로 경찰차와 유사한 차량을 몰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검거과정에서 사살됐다.
사망자는 최소 16명이며 범행장소가 50km걸쳐 있어 추가 피해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