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61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성주소성리에 사드배치가 완료되고, 갈수록 전쟁의 위기가 더해지며 이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불안이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쟁을 부르는 사드는 즉각 철거돼야 한다.>고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61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성주소성리에 사드배치가 완료되고, 갈수록 전쟁의 위기가 더해지며 이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불안이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쟁을 부르는 사드는 즉각 철거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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