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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리아 1인당 나랏빚 2000만원 ... IMF선정 채무증가속도 1위
21세기대학뉴스
2022.01.25 15:52
조회 수 : 10
올해 국가채무가 사상 처음으로 1000조가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국내총생산 GDP의 50%로, 온나라 1년 벌이의 절반이 빚이라는걸 보여준다. 한사람당 나라빚은 8년만에 2배가 늘었으며 올해 2000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IMF는 35개선진국 가운데 경제규모대비 채무증가속도 1위로 남코리아를 꼽았다.
정부는 앞으로 3년간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을것으로 내다봤다. 그렇게 되면 나라빚은 1400조가 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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