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대표작은 <베네수엘라의꽃>이다. 2000 독일 하노버국제박람회의 베네수엘라전시관으로 지어졌는데 건물에서 튀어나온 18m높이의 꽃으로 장식돼있다. 꽃잎은 날씨에 따라 개폐되고 내부는 베네수엘라의 생물다양성을 보여주는 화면으로 구성돼있다. 이 작품은 현재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돼있다. 비바스가 혁명정신을 오롯히 담아 창조한 작품은 우고차베스의 영묘인 <4원소의꽃>이다. 차베스의 서거 소식을 들은 비바스는 20분만에 스케치를 마치고 2일 만에 영묘건설을 끝마쳤다. 비바스는 <차베스는 꽃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영묘를 꾸리는 과정에서도 차베스가 꽃에서 쉬고있는 형상화가 잘 됐는지를 중점적으로 봤다. 꽃은 라틴아메리카의 번영을 상징하며 꽃앞의 불은 볼리바르의 이상을 구현한 불멸의 사상을 의미한다. 영묘에 쓰인 화강암은 차베스가 조국과 민중앞에 보여준 확고한 신념을, 석관을 둘러싼 샘은 차베스의 민중에 대한 끝없는 사랑 을 상징한다. 비바스가 베네수엘라의 혁명과 건설, 라틴아메리카의 통합과 평화·안정에 헌신한 삶에 최고의 경의를 표하며 만든 그 대표작품속에서 차베스는 영원한 휴식을 취하고있다.

민중주거안정을 위해 오늘도  
베네수엘라의 300만무상주택건설사업은 전국가적인 거창한 건설사업이자 동시에 안팎의 시련과 도전을 돌파해 나아가는 치열한 계급투쟁이다. 차베스의 유훈인 300만호 건설은 또다른 유훈인 꼬뮈나스강화의 길이기도 하다. 비바스는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이 사업에 집중투여하며 사회적으로 크게 기여했다. 카라카스 산타로사의 공동주택에는 300만호건설에 헌신하는 비바스의 의지와 능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주거문제에서 집지을 돈이 없다는게 문제가 돼서는 안된다>, <수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의지의 문제다>는 비바스의 민중중심의 혁명적인 사상은 곧 온갖 난관과 역풍을 헤쳐나아가는 베네수엘라민중의 강인한 정신력이다. 올해 91세의 청년진보건축가 비바스는 오늘도 민중과 함께 민중주거안정과 민중생활향상을 위해 계속전진한다.

제1회 메이데이국제축전(MIF)

4.25목  
1400-1700 <레조헤스>·아프리카50> 관객과의 대화 / 인디스페이스상영관 
1830-2230 졸리몸공연 / 대학로<알과핵> 소극장

4.26금 
1530-1830 <알제리전투> 관객과의 대화 / 인디스페이스상영관
1900-2230 <그헝퓌와 작은승리, 파리코뮌에서 인민전선까지 총파업역사> 관객과의 대화 / 인디스페이스상영관 
1830-2230 졸리몸공연 /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4.27토
1200-1450 <파업전야> 관객과의 대화 / 인디스페이스상영관
1520-1900 <아름다운청년전태일> 관객과의 대화 / 인디스페이스상영관
1930-2200 <라쏘시엘> 관객과의 대화 / 인디스페이스상영관
1200-1730 코리아국제포럼1 <노동민생경제> / 서울도심
1830-2230 졸리몸공연 /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4.28일
1630-1900 <위로공단> 관객과의 대화 / 인디스페이스상영관
1930-2200 <하워드진의 미국민중사> 관객과의 대화 / 인디스페이스상영관
1200-1800 코리아국제포럼2 <노동자가 보는 평화통일> / 서울도심
1830-1930 졸리몸공연 / 홍대앞

4.29월 
1200-1800 코리아국제포럼3 <세계노총과 장기투쟁노조가 함께하는 국제컨퍼런스> / 서울도심

4.30화 
1830-2230 메이데이전야제 졸리몸 희망새 동해누리 / 세종문화회관중앙계단 

5.1수 

메이데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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