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7일로 1266일째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소녀상지킴이들을 위해 주간시사잡지를 보내주며 농성을 응원했다.
지킴이는 <이 더위도 3년째이다>며 <더위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겨낼 수 있지만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투쟁뿐이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7일로 1266일째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소녀상지킴이들을 위해 주간시사잡지를 보내주며 농성을 응원했다.
지킴이는 <이 더위도 3년째이다>며 <더위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겨낼 수 있지만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투쟁뿐이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