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9일로 126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오늘은 '전시성폭력추방의날'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군성노예제피해뿐만아니라 전세계 전시성폭력은 당연히 청산되어야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오늘 낮 12시 평화로에서는 정의기억연대주관으로<김복동평화상시상식>과<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기수요시위 >가 동시진행됐다
소녀상특파기자
소녀상지킴이는 <오늘은 '전시성폭력추방의날'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군성노예제피해뿐만아니라 전세계 전시성폭력은 당연히 청산되어야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오늘 낮 12시 평화로에서는 정의기억연대주관으로<김복동평화상시상식>과<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기수요시위 >가 동시진행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