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가 서대문구(문석진 구청장) 협약으로 513일부터 619일까지 6주간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2014년 연세-서대문 열린시민대학을 개최할 예정이다.

 

총 6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본 강좌는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연세대교수 및 강사등이 총 12회에 걸쳐 인문철학과학예술건축등 강의를 진행한다.


 

20140429_013930.png
▲사진= 연세-서대문 열린시민대학 교과과정

본 강좌는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서대문구민을 대상으로 수강자 70명을 모집한다.


30만원 상당의 교육비는 서대문구청이 전액부담할 예정이며 이전에 구청에서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한 적이 없는 구민들을 우선 선발대상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클릭)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yangyang@sdm.go.kr) 또는 팩스(330-8624)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문의 서대문구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 (02-330-1082)


신현준기자

번호 제목 날짜
366 99%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열려 file 2014.06.02
365 6.4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후보 자녀들....화제 file 2014.05.31
364 전국 대학교수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박 대통령 조사하라!˃ file 2014.05.31
363 새누리당 선대위, 동의없이 부산대총학생회장에게 ˂선대위특보˃ 임명장보내 file 2014.05.30
362 교육부 공무원 퇴직 후, 사립대 총장 부임 안돼! file 2014.05.29
361 서울시립대청소노조, 학교본부와 농성98일째 극적타결 file 2014.05.27
360 대졸자 3명 중 1명 학자금대출, 교육받을 권리 지켜지고 있는가? file 2014.05.27
359 민주노총충남본부장 최만정, 〈경찰부르겠다〉망발 ... 결국 못 불러 file 2014.05.27
358 교수단체들, ˂대학구조개혁법안, 무엇이문제인가˃ 토론회 열어 file 2014.05.26
357 우리구 정책을 직접 제안한다, ˂청개구리˃정책제안전달식 열려 file 2014.05.26
356 광전대련, ˂죽음에 대해 추모도 애도도 할 수 없는 나라, 이대로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file 2014.05.24
355 강원대학교 교수들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file 2014.05.24
354 청주대민교협 ˂박 대통령, 더 이상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불통의 자세를 버려라!˃ file 2014.05.24
353 대구대교수들 ˂세월호 참사의 원인,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file 2014.05.24
352 ˂반값등록금˃관련 정몽준후보 망언에 교육단체들 사죄요구 file 2014.05.24
351 국민대 교수 재학했던 여대생에게 학점 올려주겠다며 성관계 요구 file 2014.05.22
350 남북 첫 합작대학 ˂평양과기대˃ 첫 졸업생 배출한다! file 2014.05.21
349 가톨릭대교수들 ˂졸속대책아닌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성명발표 file 2014.05.21
348 친일군사독재 미화한 역사학자, ˂한국학대학원장˃임명? file 2014.05.20
347 경성대, 대학생은 투표말고 정상수업하라? file 2014.05.20
346 서울대민교협 박대통령담화에 대해 ˂해경해체는 책임전가˃ 철저히 진상규명할 것! file 2014.05.20
345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제도 허술˃적발 file 2014.05.20
344 코리아연대, 민중의힘에 전농과의 ˂연대파기˃안건 상정제기 file 2014.05.19
343 코리아연대, 전농의 한심한 ˂연대파기˃통보에 대한 확인과 항의 file 2014.05.19
342 코리아연대, ˂일관성·공정성·형평성의 원칙이 있는가˃ 문제제기 file 2014.05.19
341 부산교대, 일방적인 쪽문폐쇄 논란... ˂누구를 위한 조치인가?˃ file 2014.05.16
340 충남대련, ˂농민회간부의 충남대련여성간부성폭력˃사건 해결촉구 file 2014.05.15
339 ˂대학평가 및 대학구조개혁˃에 관한 법률 반대 ˂기자회견˃ file 2014.05.15
338 서울여대 경비노동자들, ˂지붕농성˃돌입 file 2014.05.14
337 신라대환경미화원 77일간의 농성 끝, ˂값진 복직˃이뤄내 file 2014.05.14
336 국민대 집단홍역발병, 인근 대학가 비상 file 2014.05.13
335 정부의 막가파식 대학구조개혁안에 반대한다! file 2014.05.11
334 한국교원대 ˂대학구조조정안˃ 학생들 반발에 백지화선언 file 2014.05.11
333 교수들, ˂대학구조개혁법철회요구˃ 기자회견열려 file 2014.05.07
332 ˂세월호참사˃ 대학가 애도물결확산 file 2014.05.02
331 4년제대학 등록금인하율 평균 0.24, 정부 ˂반값등록금˃정책 실효 없어 file 2014.05.02
330 ˂직고용요구, 근로조건개선˃위해 신라대청소노동자들 60일째 농성 file 2014.04.29
329 일본군˂위안부˃문제 다룬 연극, ˂봉선화˃재공연한다 file 2014.04.29
328 대학생들, 가장 보기 싫은 최악의 꼴불견 후배는? file 2014.04.29
327 이화여대, 정원감축계획 대신 ˂3개 학과 신설˃ file 2014.04.29
326 대학정원감축계획, 수도권대학과 지방대학 사이 양극화 심화 file 2014.04.29
» 연세대-서대문구<열린시민대학>운영 file 2014.04.29
324 대학들 인건비절감 위해 계약직 교수 비중확대 file 2014.04.28
323 대학구조조정 대응을 위한 전국대학생 ˂긴급연석회의˃ 열려 file 2014.04.26
322 24일, 쌍용차해고노동자 25번째 죽음 이어져 file 2014.04.26
321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지방대와 인문학 몰락시킬 것 file 2014.04.26
320 이화여대, 학교 역사상 3번째로 젊은, <첫 이공계>총장 선임 file 2014.04.25
319 프랑스지방의원교육기관대표 이브헤미, 청년들이 앞장서서 정치참여 해야한다 file 2014.04.25
318 공정위, 기숙사생에 130만원 식권강매 대학에 시정조치 file 2014.04.24
317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일베 가짜리본>논란 file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