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23일 <US뉴스&월드리포터>가 발표한 2024~2025년 세계대학순위에서 200위권에 든 국내대학은 서울대가 유일하다.
1위는 미하버드대학이다. 메사추세추공대, 스텐퍼드대, 옥스퍼드대, US버클리, 케임브리지대, 워싱턴대, 콜롬비아대, 예일대 등이 뒤를 이었다.
20위권 중 아시아대학으로는 중국칭화대 16위, 싱가포르국립대 22위가 속했다.
서울대는 지난해 129위에서 올해 135위로 하락했다.
같은곳에서 진행한 아시아대학랭킹에는 서울대 23위, 연세대 42위, 세종대 50위로 3개대학이 순위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