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11일로 775일째를 맞이했다.
<재일조선인<위안부>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에서 소녀상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달19일 운명을 달리한 송신도할머니의 유해를 그의 고향 천안 망향에 안장했다.
이들은 소녀상지킴이들과 3월에 다시 올 것을 약속했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75일째로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