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13일로 777일째를 맞이했다.
777일차 소녀상을 방문한 재일교포들은 고 송신도할머니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 송신도할머니는 일본정부가 강제징용피해자와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했던 배상의 지급을 요구하며 법정투쟁을 전개했다. 그는 투쟁에서 <내 마음은 지지 않았다.>는 말을 남겼다.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13일로 777일째를 맞이했다.
777일차 소녀상을 방문한 재일교포들은 고 송신도할머니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 송신도할머니는 일본정부가 강제징용피해자와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했던 배상의 지급을 요구하며 법정투쟁을 전개했다. 그는 투쟁에서 <내 마음은 지지 않았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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