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19일로 783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공동행동 학생은 <요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역사왜곡을 하는 아베에 맞서 투쟁하는 것이 우리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83일째로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19일로 783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공동행동 학생은 <요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역사왜곡을 하는 아베에 맞서 투쟁하는 것이 우리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83일째로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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