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21일로 785일째를 맞이했다.
이에 맞서 서울소녀상 농성자는 부산소녀상을 방문해 부산소녀상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 그는 <아베가 이번 방남에서 서울 일본대사관앞의 소녀상, 부산 일본영사관앞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했다. 게다가 소녀상 뿐만 아니라 강제징용노동자상철거까지 원했다.>며 분노했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85일째로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