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85개국 303편 영화가 초청돼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일정으로 개막작은 카자흐스탄출신 연출가의 일본합작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The Horse Thieves. Roads of Time)>이 선정됐다. 

경쟁 부문인 뉴 커런츠상에는 후보작 14편이 선정돼 경쟁을 벌인다. 올해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장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를 연출한 영국 출신 마이크 피기스 연출가가 맡았다.

올해 영화제는 코리아영화 100주년을 맞아<한국영화100년사, 위대한 정전10선>특별전이 마련돼 김기영의 하녀(1960)를 비롯해 오발탄(1961) 바보들의행진(1975) 서편제(1993) 살인의추억(2003) 올드보이(2003)등 남코리아 영화 작품 10편이 관객을 다시 찾는다.

영화제 기간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AFM)은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TV방송드라마를 대상으로하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를 신설해 영역을 영화 영상물에서 TV방송드라마까지 넓혔다.

부문행사로 열리는 포럼은 코리아영화100주년을 조명하는 세션을 비롯해 아시아영화조류와 영화기술 산업 정책등을 주제로 열린다.

영화제는 11일 저녁 폐막작 <윤희에게(임대형 연출가)> 상영과 12일 오전 결산 기자회견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부산국제영화제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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