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AIST(카이스트) 연구진이 AI기술을 이용해 새로운물질을 예측하는 <소재 역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KAIST 정유성생명화학공학과교수연구팀은 AI가 기존후보군에 없는 물질도 새로 설계해낼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특성물성을 갖는 소재를 설계하는데 활용할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27일 KAIST(카이스트) 연구진이 AI기술을 이용해 새로운물질을 예측하는 <소재 역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KAIST 정유성생명화학공학과교수연구팀은 AI가 기존후보군에 없는 물질도 새로 설계해낼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특성물성을 갖는 소재를 설계하는데 활용할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