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창원대학교지속가능발전센터가 <일본군성노예제문제관련 민간기록물조사·전시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거주하는 피해자, 자원봉사자 등에 관련한 기록물을 조사하고 전시한다.

또 <민족과 여성역사관>의 부산일본군성노예피해자 및 일본군성노예제공식사죄청구사건 등 기록물을 이관받아 아카이빙을 이어간다.

센터관계자는 <경상지역이 일본군<위안부>관련 최대피해지역이라는 점에서 이사업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photo_2022-04-27_23-45-29.jpg
번호 제목 날짜
1656 한국외대총학생회, 김인철교육부장관후보자 자진사퇴촉구 file 2022.04.28
» 창원대 〈일본군성노예제문제관련 민간기록물조사·전시사업〉 선정 file 2022.04.28
1654 성희롱홍익대교수 파면투쟁 종료 ... 〈학생 보호할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돼야〉 file 2022.04.27
1653 대학통폐합 2000년이후 31건 file 2022.04.27
1652 치솟는 학식가격에 ... 대학생들 〈학식 안먹어〉 file 2022.04.27
1651 서울대컨설팅동아리 〈티움〉, 대학상권 살리기 위해 협력 file 2022.04.25
1650 김인철, 노조탄압·교비횡령 범죄자 전총장의 명예교수임명 강행 file 2022.04.23
1649 독단적인 충남대-한밭대 통합 막아나서는 학생들 file 2022.04.23
1648 정호영 아빠찬스에 분노한 민심 ... 〈지명철회·자진사퇴해야〉 file 2022.04.22
1647 대학, 코로나로부터 일상회복 추진 file 2022.04.21
1646 전국장애인철폐연대시위에 연대하기 시작한 서울대 학생들 file 2022.04.21
1645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학내대자보 〈제2의 이명박근혜〉 부착 file 2022.04.21
1644 〈부모찬스〉 부정논문으로 합격한 대학생들 ... 서울대만 9명 file 2022.04.20
1643 경북대지역특별전형 초고속신설후 정호영아들 입학 논란 file 2022.04.20
1642 〈5월1일 메이데이의 불꽃, 우리가 번져낼 들불〉 … 서울주요대학들에 대자보 file 2022.04.20
1641 대구·경북지역대학 학식가격 줄줄이 인상 file 2022.04.19
1640 교육부, 올해 행복기숙사 4개건립추진예정 file 2022.04.19
1639 〈대면수업〉 시작에 알바공고도 67% 늘어 file 2022.04.19
1638 보건복지부장관후보자 정호영 자녀입시비리특혜 논란 ... 6차례 개입 file 2022.04.19
1637 서울장학재단, 등록금지원금액·범위 확대 file 2022.04.19
1636 연세대 한국어학당 강사들, 임금정상화 촉구 file 2022.04.18
1635 거리두기제한철폐로 대학가 활기 ... 축제·행사·모임 속속 재개 file 2022.04.18
1634 전대넷 〈등록금인상 주장하는 김인철 임명 반대!〉 file 2022.04.18
1633 윤석열임명 교육부장관후보자 김인철, 자격논란제기 ... 총장시절 만행 수면위로 file 2022.04.15
1632 경상국립대, 새로운 심벌마크와 마스코트 확정 file 2022.04.14
1631 경주대-서라벌대, 통폐합 신청 ... 〈서라벌대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 file 2022.04.14
1630 〈당신의 사월은 따뜻한가요?〉 … 서울주요대학들에 대자보 붙어 file 2022.04.13
1629 동강대, 메타버스활성화 위해 협약체결 file 2022.04.12
1628 충북대총학생회 활동개시 file 2022.04.11
1627 전북도내 대학교 ... 학식비용인상에 학생들 부담커져 file 2022.04.10
1626 충북에서도 몰아치는 학과구조조정 ... 수요높은 학과위주로 개편 file 2022.04.10
1625 입사만큼이나 어려운 학회가입 ... 〈목적이 무엇인지 잃어버릴 때도 있어〉 file 2022.04.10
1624 한국외대, 12개학과폐지통보에 학생들 분노 file 2022.04.10
1623 정교수채용조건으로 1억5000만원 받은 교수들 구속 file 2022.04.10
1622 청년행복지수 3년연속 하락, 재정문제보다 관계문제가 우울증에 영향미쳐 file 2022.04.10
1621 교육부, 폐교대학청산에 114억 투입 file 2022.04.09
1620 장안대, 일방적인 16개학과폐과결정 ... 학생들 반발 빗발쳐 file 2022.04.09
1619 대학연구비 상위 20곳에 63.2% 집중 ... 수도권쏠림현상 멈춰야 file 2022.04.09
1618 20대정부, 부실대학정리 검토 논란 file 2022.04.09
1617 대학내 다시 부활한 총학생회 ... 학생들 총학활동 반겨 file 2022.04.09
1616 충북도립대, 3년만에 〈해오름식〉 개최 file 2022.04.08
1615 서울대대학원생 기숙사서 극단적 선택 ... 〈취업 힘들었다〉 file 2022.04.08
1614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대자보부착 계속 ... 〈사회를 바꾸지 않으면 달라질수 없다〉 file 2022.04.08
1613 청년 10명중 2명 경제적어려움으로 극단적 선택 시도 ... 대책 마련해야 file 2022.04.07
1612 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을 알린 대학신문 file 2022.04.06
1611 계명대 학과구조조정수순, 취업위주로 폐지·감축 ... 반발예상 file 2022.04.05
1610 부산지역 대학들, 오프라인행사 속속 재개 file 2022.04.04
1609 학점인플레직격탄으로 학점따기도 취업하기도 더 어려워져 file 2022.04.04
1608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졸업후 취업까지 11개월은 인적 자원 낭비〉 file 2022.04.04
1607 로스쿨신입생 절반이 여성 ... 역대 최다 file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