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세종문화회관계단에서 열린 메이데이전야제공연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노래패<희망새>와 프랑스 혁명적극단 <졸리몸> 놀이패<동해누리>가 <역사는 거리에서>를 주제로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이 끝난후 코리아국제포럼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샤흘와호프랑스진보단체ANC대표와 귀도리치이탈리아진보정당국제대표 소라야 수아레즈베네수엘라변호사가 전야제의 소감을 나눴다.
참가자들의 힘찬 인터내셔널가 제창으로 전야제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