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28일로 942일째를 맞이했다.
17시부터 토요투쟁이 시작됐다.
토요투쟁에는 소녀상역사기행 참가자와 학교동아리 학생들도 같이 참가했다.
서울역사기행 참가자는 기행소감을 이야기하면서 발언했다.
이어 민중민주당 학생 당원, 소녀상지킴이가 발언하면서 한일합의 폐기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발언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다 같이 <바위처럼>을 배우면서 토요투쟁을 마쳤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