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권력형성폭력의 가해자로 고발된 서울대음악대학교수의 파면을 촉구했다.
22일 전국 14개학생회와 19개학생단체들은 서울대본부앞에서 <서울대 B교수를 파면하라>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성명을 발표하며 <B교수는 피해학생에게 원치 않는 신체접촉과 성추행, 성희롱 발언을 했으며, 사생활에 간섭하고 부당한 업무지시를 한것으로 알려졌다>며 <서울대는 권력형 성폭력, 인권침해 가해자인 음악대학 B교수를 파면하라>고 목소리높였다.
대학생들이 권력형성폭력의 가해자로 고발된 서울대음악대학교수의 파면을 촉구했다.
22일 전국 14개학생회와 19개학생단체들은 서울대본부앞에서 <서울대 B교수를 파면하라>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성명을 발표하며 <B교수는 피해학생에게 원치 않는 신체접촉과 성추행, 성희롱 발언을 했으며, 사생활에 간섭하고 부당한 업무지시를 한것으로 알려졌다>며 <서울대는 권력형 성폭력, 인권침해 가해자인 음악대학 B교수를 파면하라>고 목소리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