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8일 반일행동은 옛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373차토요투쟁을 진행했다.

토요투쟁은 실시간방송으로 진행됐다.

여는노래로 <포기할수없는신념>을 청취한 후 주간투쟁소식코너가 이어졌다.

반일행동회원은 반일행동이 국가인권위원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소환에 대한 반일행동의 입장을 밝힌후 경찰청에서 소녀상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친일매국 윤석열을 끝장내자>는 구호를 외치니 거리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감을 해줬다,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윤석열을 끝장내는 그날을 앞당겨야 함을 다시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국회에서 농성하고 있는 대진연학생들을 만나고 왔다, 윤석열정부의 탄핵을 촉구하는 농성을 시작했다고 한다, 경찰들의 탄압을 뚫고 농성을 진행하고 있었다, 반윤석열민심이 거세질수록 윤석열정부의 탄압도 거세지고 있지만 결국 우리의 힘으로 윤석열을 끝장낼 것임을 확인하고 온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뉴스읽기코너가 이어졌다.

회원은 일본집권 자민당이 오늘 오후 도쿄 당본부에서 열린 총재선거를 통해 이시바전간사장을 28대총재로 선출했다, <아시아판나토창설>과 미일지위협정개정도 다시한번 주장한 인물이다, 우리는 일본의 군국주의책동을 분쇄하고 전쟁범죄에 대한 제대로된 사죄와 배상을 받아야 한다, 이는 반드시 우리의 투쟁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주일우크라이나대사의 SNS에 독도가 분쟁지역으로 표기된 지도가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며 일본정부가 독도를 이른바 <분쟁지역>이라 불리게 하고 본인의 땅이라 주장하려는 일본의 책동이 계속되고 있다, 친일매국 윤석열은 그러한 일본의 책동에 부화뇌동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도 우리의 땅도 모두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 친일매국 독도상납 윤석열을 끝장내는 투쟁에 꼭 함께하자고 호소했다.

다음으로 <달려달려>, <오늘도난설레인다>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반일퀴즈코너와 N행시코너를 끝으로 토요투쟁을 마쳤다.

번호 제목 날짜
» <친일매국 독도상납 윤석열을 끝장내자> 반일행동 373차 토요투쟁 newfile 2024.10.03
4081 <적들이 분열할 때가 바로 민중이 반격할 때> 반일행동수요문화제 file 2024.09.28
4080 <윤석열정부에 맞서 뜻과 힘을 보여줘야> 반일행동 372차 토요투쟁 file 2024.09.28
4079 <역사앞에 한점 부끄럼없는 청년들의 투쟁> 반일행동 371차 토요투쟁 file 2024.09.20
4078 <윤석열의 치졸한 공안탄압> 반일행동수요문화제 file 2024.09.19
4077 반일행동 11일 광주 금남로 등에서 연설 … 〈우리의 역사가 사라진 자리에서 미래를 꿈꿀수 없다〉 file 2024.09.12
4076 반일행동 10일 고려대학내실천 … <반일민심 탄압하는 윤석열타도!> file 2024.09.10
4075 반일행동 경찰청앞집회 〈반일행동파쇼탄압규탄! 윤석열타도!〉 … 〈9월25일 당당히 출두〉 file 2024.09.09
4074 〈한일동아시아전쟁책동분쇄! 친일역적윤석열타도!〉 ... 반일행동집회·행진 강력전개 file 2024.09.07
4073 촛불민심과 함께 〈윤석열 타도하자!〉 ... 반일행동대표 발언 file 2024.09.07
4072 〈기시다방한반대! 친일역적윤석열타도!〉 ... 반일행동행진 계속 강력전개 file 2024.09.06
4071 반일행동 기시다방한반대행진 〈기시다방한반대! 친일역적윤석열타도!〉 file 2024.09.05
4070 반일행동 경찰청앞집회 〈전쟁획책기시다방한반대! 친일역적윤석열타도!〉 file 2024.09.05
4069 반일행동 기시다방한반대행진 2회진행 … 〈동아시아전 모의하는 기시다방한 규탄한다!〉 file 2024.09.05
4068 반일행동 기시다방한반대투쟁선포식 〈전쟁획책기시다방한반대! 친일역적윤석열타도!〉 file 2024.09.05
4067 조선대병원보건노조 임단협합의 ... 파업종료 file 2024.09.04
4066 <파쇼탄압·침략전쟁으로 벗어나보려 발악>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9.02
4065 <반일행동탄압강력규탄! 친일역적파쇼호전윤석열타도!> 반일행동결의대회 file 2024.09.01
4064 <친일친미 매국호전 윤석열 타도하자!> 반일행동 369차토요투쟁 진행 file 2024.08.26
4063 <반일행동탄압중단!친일매국윤석열타도!> 반일행동은 서울중앙지방법원앞기자회견 2024.08.25
4062 <후대가 있고 우리역사에 뚜렷이 나와 있어>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8.24
4061 <광복절의 시작과 끝이 친일매국파쇼독재> 반일행동 368차토요투쟁 진행 file 2024.08.21
4060 <김학순정신을 계승하는 것>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8.16
4059 반일행동 8.14기림일문화제 <김학정신계승!한미일3각군사동맹규탄!친일친미매국호전윤석열타도!> file 2024.08.15
4058 <한사람처럼 투쟁할 것> .. 반일행동 367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024.08.12
4057 <다신 그런 나라가 오면 안 돼>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8.10
4056 반일행동 소녀상사수결의대회 <우리에게 두려운 것은 없다> file 2024.08.09
4055 <파멸속도를 앞당길뿐> 반일행동 366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024.08.05
4054 <침략전쟁을 벌이겠다는 검은 속내>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8.02
4053 <반일투쟁의 승리를 확신하면서 더욱 힘차게 전진> 반일행동 365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024.07.30
4052 <우리의 역사는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다>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7.26
4051 <위험천만한 전쟁기도> 반일행동 364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024.07.22
4050 <현시점 반일투쟁은 제국주의침략전쟁반대투쟁>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7.19
4049 반일행동 소녀상사수결의대회 <과연 조국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file 2024.07.18
4048 <성난 파도처럼 들고 일어날 세계민중> 반일행동 363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024.07.15
4047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의 첫 단계는 윤석열타도>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7.11
4046 반일행동 소녀상사수결의대회 <이완용이 환생한 것 아니냐> file 2024.07.11
4045 <<아시아판나토>에 다시 한번 마침표> 반일행동 362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024.07.08
4044 <투쟁을 멈추지 않는 한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7.06
4043 반일행동 필리버스터 <친일극우무리청산! 동아시아전쟁책동일군국주의분쇄! 친일친미전쟁책동윤석열타도!> file 2024.07.06
4042 반일행동 소녀상사수결의대회 <여기 일대사관앞 평화의소녀상은 전쟁터> file 2024.07.04
4041 반일행동·반파쇼민중행동집회 <소녀상테러친일집회허용 서울경찰청장조지호해임! 윤석열타도!> file 2024.07.03
4040 반일행동 소녀상사수결의대회 <<소녀상챌린지>라는 말도 안되는 망동> file 2024.07.03
4039 <사회와 역사를 위한 투쟁> 반일행동 361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024.07.03
4038 <역사가 살아있는 한 끝장을 보리라>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7.03
4037 미대학가 팔레스타인지지시위 동참하는 교수들 file 2024.07.03
4036 <우리의 투쟁은 더욱 빛날 것> 반일행동 360차 토요투쟁 진행 file 2024.06.24
4035 강원전교조, 교사무시 복무통제 신경호교육감 규탄 file 2024.06.22
4034 <우리의 투쟁은 우리민족 해방을 위한 디딤돌>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file 2024.06.22
4033 〈반일행동탄압중단!소녀상정치테러규탄!친일매국윤석열타도!〉 서울중앙지방법원앞기자회견 file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