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매서운바람은 몰아치고﹥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60일째
소녀상기자
2018.11.29 19:13
조회 수 : 53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3일로 1060일째를 맞이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
댓글
0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번호
제목
날짜
1407
﹤오사카 초등교사들,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돼야﹥﹥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66일째
2018.11.29
1406
﹤1363차 정기수요시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65일째
2018.11.29
1405
﹤투쟁은 갈수록 빛나고﹥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64일째
2018.11.29
1404
﹤﹤한 겹 더 껴입고 농성해요﹥﹥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63일째
2018.11.29
1403
﹤인사동캠페인 진행해﹥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62일째
2018.11.29
1402
﹤첫눈내린날 기자회견﹥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61일째
2018.11.29
»
﹤매서운바람은 몰아치고﹥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60일째
2018.11.29
1400
자민당 문정부<화해치유재단해산·독도방문> 맹비난
2018.11.27
1399
취업난·빚더미에 시달리는 청년들
2018.11.26
1398
<따뜻한 마음으로 비껴내는 추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59일째
2018.11.23
1397
<1362차 수요시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58일째
2018.11.23
1396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57째
2018.11.22
1395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56일째
2018.11.22
1394
<아베정권의 군국주의부활시도 규탄한다!>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55일째
2018.11.22
1393
<소녀상을 끝까지 지켜낼것>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54일째
2018.11.22
1392
<北공개증언피해자 모두 숨져>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53일째
2018.11.20
1391
<北위안부단체 남녘과 연대할것>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52일째
2018.11.20
1390
<일본군<위안부>피해자모독 前교수 실형>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51일째
2018.11.20
1389
<1050번째 외침>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50일째
2018.11.20
1388
﹤매국적한일합의 폐기하라!﹥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49일째
2018.11.20
1387
﹤추워진 날씨에도 소녀상을 지킬것﹥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48일째
2018.11.20
1386
﹤징용강제성 부정하는 아베정권 규탄한다﹥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47일째
2018.11.20
1385
﹤일본군<위안부> 최초보도한 일본기자, 우익상대소송패소﹥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1046일째
2018.11.20
1384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1045일째
2018.11.20
1383
청년고용위한 지원금확대 시행
2018.11.20
1382
﹤1360차 정기수요시위﹥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1044일째
2018.11.19
1381
﹤한일합의 폐기까지 뚜벅뚜벅 앞으로﹥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1043일째
2018.11.19
1380
﹤매일 새로운 투쟁의 날들﹥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1042일째
2018.11.19
1379
﹤투쟁으로 따뜻한 마음을﹥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1041일째
2018.11.19
1378
청년레지스탕스 빗속 12차미대진격 <북침전쟁연습중단!내정간섭중단!미군철거!> ... 동시에 이대앞에서도 전단살포
2018.11.11
1377
﹤캠페인·기자회견 진행해﹥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40일째
2018.11.06
1376
﹤일상이 투쟁인 지킴이들의 투쟁﹥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39일째
2018.11.06
1375
﹤계속투쟁 매일투쟁!﹥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38일째
2018.11.06
1374
﹤1359차 정기수요시위﹥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1037일째
2018.11.06
1373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36째
2018.10.31
1372
﹤차가운 바람이 시작되는﹥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35일째
2018.10.31
1371
﹤계속되는 농성과 투쟁﹥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34일째
2018.10.31
1370
﹤눈과 비에도 계속 전진하는 지킴이들﹥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33일쨰
2018.10.30
136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32일째
2018.10.30
1368
﹤독도의 날 .. 끊임없는 반(反)아베 반(反)일투쟁﹥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31일째
2018.10.30
1367
﹤1358차 정기수요시위﹥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30일째
2018.10.30
1366
﹤비오는 농성장﹥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29일째
2018.10.30
1365
﹤끊임없는 투쟁﹥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28일째
2018.10.30
1364
﹤추위에도 투쟁은 계속된다﹥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27일째
2018.10.30
1363
﹤또한번의 토요투쟁﹥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26일째
2018.10.30
1362
﹤이어지는 따뜻한 마음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25일째
2018.10.30
1361
﹤추위가 찾아오는 농성장﹥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24일째
2018.10.30
1360
﹤1357차 정기 수요시위﹥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농성 1023일째
2018.10.30
1359
﹤추워지는 날씨 달아오르는 투기﹥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22일째
2018.10.17
1358
﹤따뜻함이 쌓이는 농성장에서﹥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21일째
2018.10.17
트럼프
한신대
일본
등록금
대학
교육부
등록금반환
코로나19
미국
북
코비드19
연단
<성공회대학교 학생 234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전문>
<38개 대학 총학생회 공동 시국선언문>
[논평]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내란반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한림대학교 총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 시국선언 전문>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