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청계천로에서 <6·15공동선언발표20주년평화통일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18년판문점선언 등의 남북의 약속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할때라고 촉구했다.
또한 공동호소문을 통해 <남북의 약속은 신뢰의 근간으로서 반드시 지켜져야한다>며 <군사행동이나 대북전단살포 등 합의에 역행하는 적대적행동은 중단해야 마땅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같은날 김여정제1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남측에 <이제는 연속적인 행동>을 보여주겠다고 경고했다.
13일 청계천로에서 <6·15공동선언발표20주년평화통일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18년판문점선언 등의 남북의 약속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할때라고 촉구했다.
또한 공동호소문을 통해 <남북의 약속은 신뢰의 근간으로서 반드시 지켜져야한다>며 <군사행동이나 대북전단살포 등 합의에 역행하는 적대적행동은 중단해야 마땅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같은날 김여정제1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남측에 <이제는 연속적인 행동>을 보여주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