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한 시험장에서 시험종료 종이 2~3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한것으로 보도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덕원여고의 수능시험장에서 4교시 첫번째 선택과목시험 종료 종이 예정보다 일찍 울렸다.
학생들이 예정보다 일찍 울렸다고 항의했으나 감독관은 시험지를 거둬갔으며 이후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파악 한 후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나눠주고 2분간 문제를 더 풀게 한것으로 전해졌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한 시험장에서 시험종료 종이 2~3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한것으로 보도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덕원여고의 수능시험장에서 4교시 첫번째 선택과목시험 종료 종이 예정보다 일찍 울렸다.
학생들이 예정보다 일찍 울렸다고 항의했으나 감독관은 시험지를 거둬갔으며 이후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파악 한 후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나눠주고 2분간 문제를 더 풀게 한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