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스가, 지지율 한달새 16% 급락
21세기대학뉴스
2020.12.28 06:40
조회 수 : 32
일본 스가요시히데총리의 지지율이 한달만에 16% 포인트 급락했다.
니혼게이자신문와 TV도쿄가 지난 25일부터 27일 전국 18세이상 남녀 933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여론조사결과 〈스각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지난달보다 16%포인트 하락한 42%로 〈지지하지않는다〉는 응답은 48%로 조사됐다.
해당 급락은 코비드19 확산 대응력과 아베 〈벚꽃스캔들〉로 인한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댓글
0
번호
제목
날짜
620
북, 8차당대회 ... 〈미는 대북적대시정책 철회해야 ... 강대강·선대선원칙으로 상대〉
2021.01.09
619
스가,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손해배상 판결에 〈수용할수 없다〉
2021.01.08
618
일론머스크, 세계 억만장자 1위 등극 ... 1년간 164조원 자산 증가
2021.01.07
617
영국 대입시험 2년연속으로 취소 ... 코비드19 팬더믹 여파
2021.01.06
616
미군 전쟁보고서 폭로한 어산지, 미국으로 강제송환 피했다
2021.01.05
615
이란 혁명수비대, 케미컬운반선 납포 ... 〈지속적인 환경오염 자행〉
2021.01.04
614
솔레이마니 사망 1주기, 이라크서 대규모 반미시위 ... 〈미군즉각철거〉
2021.01.03
613
팬더믹 이후, 미 부호들은 1088조원 재산 확충 ... 빈익빈부익부 심화
2021.01.02
612
이란, 솔레이마니 암살 1주기 앞두고 반미의지 고양 ... 〈미군철수와 암살범재판회부 할것〉
2021.01.01
611
이란 외무장관, 〈미국이 전쟁위기 조성하고 있다〉 강력반발 ... 이란군사령관 암살 1주기 앞둬
2020.12.31
610
시진핑주석, 공식행사 참석 ... SNS 상의 〈건강이상설〉 가짜로 밝혀져
2020.12.30
609
뉴욕주, 〈임대료 미납해도 2개월간은 못 쫓아낸다〉 ... 〈코비드19로 실업·소득감소 인정된 경우〉
2020.12.29
»
스가, 지지율 한달새 16% 급락
2020.12.28
607
일 기시다전외무상, 한일합의체결 5년 앞두고 망언 ... 〈한일합의, 세계가 높이 평가해〉
2020.12.27
606
국회 출석 아베, 〈거짓답변은 사과하지만 사퇴는 안한다〉
2020.12.26
605
시드니파월변호인, 〈백악관참모진이 트럼프와의 소통 차단했다〉 폭로
2020.12.25
604
아베, 퇴임 100일 지나서야 〈벚꽃스캔들〉 사과
2020.12.24
603
중군용기 4대·러군용기15대 ... 동시에 방공식별구역 진입
2020.12.23
602
일본 법무국, 〈조셴징〉 표현 〈인권침해아니다〉 판단
2020.12.22
601
일 방위예산안 제출, 57조원 ... 〈미사일능력확대 강조〉
2020.12.21
600
미 군함, 또다시 대만해협 통과 ... 올해에만 12번
2020.12.20
599
중국, 미 경제제재 맞서 자주적 산업망 구축한다
2020.12.19
598
미국, 중국기업 80곳 무역추가제재 ... 중 외교부 〈기업탄압행위 중단해라〉
2020.12.18
597
유엔총회, 〈북인권결의안〉 16년 연속 통과 ... 북 〈탈북자들이 지어낸 악의적으로 날조된 정보〉
2020.12.17
596
트럼프, 헌터바이든 세금사건 수사 특검 고려 중
2020.12.16
595
유럽, 코비드19 3차대유행에 맞서 봉쇄령 강화
2020.12.15
594
미국, 집세 못낸 500만가구 강제퇴거 ... 한편 주택시장은 사상최대 호황
2020.12.14
593
내년 일본 방위비예산 또 사상최고 ... 9년 연속 증가중
2020.12.13
592
〈2021 국방수권법〉 상원에서도 통과 ... 주남미군 2만8500명 미만 감축 제한
2020.12.12
591
106명 미공화당의원, 우편투표부정소송 지지서명
2020.12.11
590
미국, 코비드19 속 집주인들은 1조달러 이익 ... 실업자는 3개월만에 또다시 최고
2020.12.10
589
미 하원, 〈2021 국방수권법〉 통과
2020.12.09
588
미 정부, 대만에 군사용첨단야전통신시스템 판매 ... 올해에만 5번째 무기제공
2020.12.08
587
미, 원격수업으로 유색인종·빈곤층학생 학업손실 발생 ... 백인학생들보다 심각
2020.12.07
586
미 의회, 중국 5G 쓰면 미군철수 ... 2021년국방수권법에 조항 신설
2020.12.06
585
미 합참의장, 〈주남미군 영구주둔 심각하게 재검토할 필요 있어〉
2020.12.05
584
일본, 〈군함도〉 해설에 강제징용문제 축소
2020.12.04
583
한중일정상회담 개최 연기 ... 일본신문 〈강제징용으로 남일대립, 회담개최 환경X〉
2020.12.03
582
독일 〈평화의소녀상〉 영구설치결의안 통과 돼
2020.12.02
581
광고에서 저격된 일본내 재일조선인 차별문제 ... 사흘만에 조회수 900만회
2020.12.01
580
트럼프, 대선 이후 첫 TV인터뷰 ... 〈계속 싸워나간다〉
2020.11.30
579
이란 미사일과학자 암살돼 ... 외무장관 〈전쟁광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비겁한 행위〉
2020.11.27
578
스가, 아베비위사건과 코비드19확산으로 이중고
2020.11.26
577
미국 560만가구 식량부족에 시달리는 중
2020.11.25
576
미 연방총무청, 조바이든정권이양절차 착수 ... 〈법과 사실과는 독립적〉
2020.11.24
575
푸틴, 〈미 대선, 법적절차 마무리된 후 대통령으로서의 신임이 나오는것〉
2020.11.23
574
구글, 동해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
2020.11.22
573
아베정권 당시 남중국해 〈항해의자유〉작전 검토 ... 실제 실행은 안해
2020.11.21
572
에이브럼스, 〈전작권전환, 아직가야할 길 남았다〉 ... 부정적의사 표해
2020.11.20
571
일본 저널리스트, 〈도쿄올림픽 취소될것〉
2020.11.19
미국
교육부
코비드19
트럼프
일본
북
대학
한신대
등록금
코로나19
등록금반환
연단
[기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기고] 4월의 노란 물결, 이제는 실천의 물결로 나아가자
[기고] 너는 먼저 강이 되었으니, 우리는 강줄기를 이어 바다로 가리
[기고] 우리의 행동은 승리를 만든다
[성명] 정의의 반윤석열반일투쟁에 총궐기하자!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