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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코비드19 3차대유행에 맞서 봉쇄령 강화
21세기대학뉴스
2020.12.15 00:57
조회 수 : 23
유럽에 코비드19 3차대유행이 진행됨에 따라 유럽국들이 봉쇄를 강화하고 나섰다.
13일(현지시간) 독일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슈퍼마켓·약국·은행 등 필수업종상점을 제외한 상점과 학교의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이어 14일에는 네덜란드가 15일부터 비필수상점의 16일부터는 학교의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고 또한 체코도 오는 18일부터 식당·호텔 등을 폐쇄하고 저녁 11시부터 통금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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