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7일로 1003일째를 맞이했다.
<매국적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공동행동회원은 화해치유재단해산 소식에 따라 인터뷰를 요청한 연합뉴스측에 <재단 해산 뿐만아니라 매국적인 한일합의를 폐기하고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소녀상에는 일본시민들이 방문해 소녀상지킴이들을 응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