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첫 국회연설 <강제징용문제 남정부가 나서서 해결> ... 종전입장 되풀이

21세기대학뉴스 2020.10.26 06:06 조회 수 : 39

26일 일본 스가총리가 첫 국회연설을 진행하며 강제징용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연설에서 스가는 <건전한 남일관계로 돌아가야 한다>며 <일본의 일관된 입장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강제징용배상판결에 따라 전범기업인 일본제철의 배상금지급문제를 남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이야기한것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날짜
577 스가, 아베비위사건과 코비드19확산으로 이중고 2020.11.26
576 미국 560만가구 식량부족에 시달리는 중 2020.11.25
575 미 연방총무청, 조바이든정권이양절차 착수 ... 〈법과 사실과는 독립적〉 2020.11.24
574 푸틴, 〈미 대선, 법적절차 마무리된 후 대통령으로서의 신임이 나오는것〉 2020.11.23
573 구글, 동해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 2020.11.22
572 아베정권 당시 남중국해 〈항해의자유〉작전 검토 ... 실제 실행은 안해 2020.11.21
571 에이브럼스, 〈전작권전환, 아직가야할 길 남았다〉 ... 부정적의사 표해 2020.11.20
570 일본 저널리스트, 〈도쿄올림픽 취소될것〉 2020.11.19
569 미 전략폭격기, 중국 방공식별구역에 진입 ... 〈정찰기 아닌 폭격기, 굉장히 이례적〉 2020.11.18
568 세계바다이름, 번호표기방식으로 변경 ... 〈일본해 단독표기 이제 안해〉 2020.11.17
567 일본, 주일미군비행훈련장 조성계획에 주민들 거센반발 ... 30만명 반대서명 2020.11.16
566 조지아주, 500만장의 투표용지 수작업재검표 진행 2020.11.15
565 백악관 앞 트럼프지지자들 결집 ... 〈이번 미대선은 부정선거〉 2020.11.14
564 스가, 〈양국 관계개선 해법 한국측이 제시해야〉 2020.11.13
563 미 부정선거 폭로 증언 잇따라 ... 이번엔 펜실베이니아 집배원 2020.11.12
562 미 대선, 네바다주 〈부정선거〉 목격담 ... 트럼프캠프측, 증거 확보해 법적절차 진행 2020.11.11
561 박지원, 스가와 면담 ... 강제징용문제 논했다 2020.11.10
560 러시아 정부, 〈미대선 공식결과나오면 당선인에게 축하인사 전할것〉 2020.11.09
559 트럼프, 대선 불복의사 밝혀 ... 〈소송전으로 이어간다〉 2020.11.08
558 베를린 미테구의회, 〈소녀상존치결의안〉채택 2020.11.07
557 미 대선 우편투표용지, 4200여장 분실 사실 확인 ... 15만장은 선거일 지나 도착하기도 2020.11.06
556 바이든, 인수위 홈페이지 개설 ... 승리확정까지 6명 선거인 남아 2020.11.05
555 미 대선, 트럼프 바이든 접전 ... 6일에야 승리자 확정될수도 2020.11.04
554 도쿄전력 <희석하면 오염수 마실수 있다> 주장 ... 하지만 스가도 마시지 않아 2020.11.03
553 트럼프, 대선 앞두고 <선거당일 밤에 결과 알아야> 다시금 강조 2020.11.02
552 일본 취업준비생들, <성별·나이·얼굴사진 포함 이력서는 차별을 조장하는것> 2020.11.01
551 독일, 의대생정원 50% 확충 방안 추진 ... 의사부족사태 안돼 2020.10.31
550 일본 자위대, 35년만에 대규모 군사훈련 검토 중 2020.10.30
549 일본, <베를린 소녀상> 철거 압박 ... 미테구청에 서한 보내 2020.10.29
548 트럼프, 플로리다주에서 처음으로 여론조사 앞서 ... 최대승부처 2020.10.28
547 중국 공청단, <조선전쟁은 북의 남침 아닌 국가내전> 2020.10.27
» 스가, 첫 국회연설 <강제징용문제 남정부가 나서서 해결> ... 종전입장 되풀이 2020.10.26
545 베를린소녀상을 지키기위한 현지시민들의 움직임 이어지는 중 2020.10.25
544 미국 콜로라도주 국립공원, 산불로 전면폐쇄 2020.10.24
543 중국, 코리아전 참전 70주년 ... 시주석 <영원히 패권주의·제국주의 반대할것> 강조 2020.10.23
542 미 국무부, 대만에 2조400억원 무기 수출 승인 2020.10.22
541 강제징용전범기업 주식 현금화 ... 스가, <절대로 피해야> 2020.10.21
540 아베, 야스쿠니신사 직접 참배 ... 스가는 이틀전 공물봉납 2020.10.19
539 스가, 야스쿠니신사 봉납 ... 중 교수 <일본우익 지지얻으려는 의도> 2020.10.18
538 <언론의자유>수업한 프랑스역사교사 살해 ... 무함마드풍자만평이 원인 2020.10.17
537 일본, 후쿠시마방사능오염수 <해양방류>방침 확정하나 ... 경제산업상 <방침, 빠른시일내 정할것> 2020.10.16
536 미군함, 대만해협 통과 ... 중 시진핑주석 <전쟁 대비하라> 2020.10.15
535 일 관방장관, 베를린소녀상철거보류에 <향후 움직임 주시할것> 2020.10.14
534 베를린소녀상, 철거 일단보류 ... 현지서 <철거명령철회>집회 진행 2020.10.13
533 베를린소녀상철거 집행정미 가처분 신청 ... 독일서 청원운동도 진행 중 2020.10.12
532 영국 대학, 자가격리학생들에 유통기한지난음식 제공 2020.10.11
531 북 당창건75주년 열병식, 신형ICBM 공개 ... <전쟁억제력 강화해나갈것> 2020.10.10
530 독일 베를린 소녀상철거반대 움직임 ... <표현의 자유에 대한 압박> 2020.10.09
529 베를린 소녀상 철거명령 ... <일본을 비판하는 비문이 문제?> 2020.10.08
528 트럼프 이어 미군 수뇌부도 코비드19 감염 2020.10.0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