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의 약500만개의 대통령선거투표용지수작업재검표가 진행되고 있다. 

조지아주는 트럼프대통령과 조바이든후보가 불과 0.3%(1만4천여표) 차이가 나는 최접전을 이뤘던 주이다. 

13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재검표작업은 한사람이 투표용지를 펼쳐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후보자 이름을을 크게 읽으며 다음사람이 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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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미 군함, 또다시 대만해협 통과 ... 올해에만 12번 2020.12.20
599 중국, 미 경제제재 맞서 자주적 산업망 구축한다 2020.12.19
598 미국, 중국기업 80곳 무역추가제재 ... 중 외교부 〈기업탄압행위 중단해라〉 2020.12.18
597 유엔총회, 〈북인권결의안〉 16년 연속 통과 ... 북 〈탈북자들이 지어낸 악의적으로 날조된 정보〉 2020.12.17
596 트럼프, 헌터바이든 세금사건 수사 특검 고려 중 2020.12.16
595 유럽, 코비드19 3차대유행에 맞서 봉쇄령 강화 2020.12.15
594 미국, 집세 못낸 500만가구 강제퇴거 ... 한편 주택시장은 사상최대 호황 2020.12.14
593 내년 일본 방위비예산 또 사상최고 ... 9년 연속 증가중 2020.12.13
592 〈2021 국방수권법〉 상원에서도 통과 ... 주남미군 2만8500명 미만 감축 제한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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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미국, 코비드19 속 집주인들은 1조달러 이익 ... 실업자는 3개월만에 또다시 최고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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