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서남부규수해역에서 일해상자위대와 미국, 프랑스해군이 공동훈련을 벌였다.
일본공영방송은 <일본해상자위대보급함 <하마나>가 이날 미해군구축함 <커티스 윌버>와 프랑스해군프리깃함 <플로레알>에 연료를 보급하는것을 상정해 훈련했다>고 전했다.
일자위대는 이번 훈련이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전술 기량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언론은 이 훈련이 지난 1일부터 자국 수역 내에서 해경의 무기사용을 제한하는 <해경법>시행에 들어간 중국을 견제할 목적이라 보도했다.
한편 프랑스<프로레알호>는 북의 안보리재제 회피활동을 감시할 목적으로 이번달 동중국해에 배치됐다.
2019년 일본과 프랑스는 상호 군대에 식량, 연료, 탄약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을 체결했다.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반북반중침략책동에 아시아지역에서 전쟁연습이 계속되고 있으며 코리아반도의 핵전쟁위기도 심화되고있는 상황이다.
일본공영방송은 <일본해상자위대보급함 <하마나>가 이날 미해군구축함 <커티스 윌버>와 프랑스해군프리깃함 <플로레알>에 연료를 보급하는것을 상정해 훈련했다>고 전했다.
일자위대는 이번 훈련이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전술 기량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언론은 이 훈련이 지난 1일부터 자국 수역 내에서 해경의 무기사용을 제한하는 <해경법>시행에 들어간 중국을 견제할 목적이라 보도했다.
한편 프랑스<프로레알호>는 북의 안보리재제 회피활동을 감시할 목적으로 이번달 동중국해에 배치됐다.
2019년 일본과 프랑스는 상호 군대에 식량, 연료, 탄약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을 체결했다.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반북반중침략책동에 아시아지역에서 전쟁연습이 계속되고 있으며 코리아반도의 핵전쟁위기도 심화되고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