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2일로 886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은 흠집이 나고 색이 벗겨진 곳을 보수했다. 김운성작가가 직접 찾아와 보수작업을 지켜봤다.
대학생공동행동은 <부산 강제징용노동자상 철거 규탄! 악폐청산! 한일합의 폐기!> 기자회견・집회를 가졌다.
그리고 <문재인정부는 악폐를 철저히 청산하고 12.28한일합의 즉각 폐기하라! 전쟁위기 아닌 평화보장하라!> 1인시위를 1시간가량 전개했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