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고용노동부는 2019년 소관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내놨다. 

투여되는 재정은 올해보다 13.9% 늘어났다. 청년•여성•신중년•장애인의 구직활동지원이 중점이다. 

10만명대상으로 졸업후 2년이내 미취업청년에게 6개월간 50만원씩 주는 <구직활동지원금>이 신설된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청년내일채움공제의 예산은 각각 2배가량 늘어나 혜택인원도 증가한다. 반면 취업성공패키지의 예산 및 대상은 감소한다. 

육아휴직예산•출산육아기고용안정지원예산이 증가하고 육아기노동시간단축의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렸다.

신중년을 채용한 민간기업에 주는 고용장려금과 퇴직한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사회공헌지원확대의 예산과 혜택인원도 각각 증가한다. 

장애인과 관련해서는 고용장려금을 비롯한 취업•근로•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예산이 2배가량 증가한다.

21세기대학뉴스
번호 제목 날짜
1307 ﹤청년학생 앞장서서 평화를 지켜나가자!﹥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77일째 file 2018.09.14
1306 광주남구, 민주주의와 인권의식 제고하는 행사 진행 file 2018.09.02
1305 ﹤상처는 돈으로 메울 수 없습니다﹥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76일째 file 2018.09.02
» 2019년 취약계층 구직지원 확대 file 2018.09.01
1303 ﹤24시간 농성, 끄떡없어요﹥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75일째 file 2018.09.01
1302 ﹤1350차 수요시위﹥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74일째 file 2018.09.01
1301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하자!﹥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73일째 file 2018.09.01
1300 ﹤소녀상철거 반대!﹥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72일째 file 2018.09.01
1299 ﹤소녀상을 찾는 시민을 환영해요﹥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71일째 file 2018.09.01
1298 광주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참상 알리는 전시 진행 file 2018.08.30
1297 ﹤암묵적 합의로 노동자민중 죽이는 악폐를 청산하자!﹥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70일째 file 2018.08.30
1296 ﹤태풍을 무사히 넘긴 농성장﹥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69일째 file 2018.08.30
1295 아베정부 ﹤저출산 대책으로 교육무상화﹥ file 2018.08.27
1294 ﹤태풍도 농성을 막을수 없다﹥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68일째 file 2018.08.27
1293 ﹤1349일차 수요집회﹥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67일째 file 2018.08.27
1292 ﹤태풍소식에도 농성은 이어간다﹥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66일째 file 2018.08.27
1291 ﹤소녀상과 투쟁﹥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65일째 file 2018.08.27
1290 ﹤동지를 얻는 농성﹥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64일째 file 2018.08.27
1289 <한국형실업부조>조기도입 추진 file 2018.08.23
1288 청년세액•소득세 감면 확대 file 2018.08.23
1287 <적폐청산! 국가보안법철폐! 조국의 평화적 통일!>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63일째 file 2018.08.23
1286 <사대매국 한일합의 하루빨리 해결하여 평화통일 앞당기자!> ... 대학생공동행동 기자회견 file 2018.08.22
1285 중산층청년에 대한 정부지원대책 필요 file 2018.08.21
1284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소녀상>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62일째 file 2018.08.21
1283 <전쟁없는 평화로운세상을 꿈꾸며>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61일째 file 2018.08.21
1282 <6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맞이 세계연대집회>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60일째 file 2018.08.21
1281 <제6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59일째 file 2018.08.21
1280 택배 청년노동자 감전사 진상규명 촉구 file 2018.08.20
1279 ﹤오늘도 열심히 투쟁﹥...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58일째 file 2018.08.18
1278 ﹤일본정부는 하루빨리 사죄하라!﹥...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57일째 file 2018.08.18
1277 ﹤무더위속 토요투쟁 ﹥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56일째 file 2018.08.18
1276 ﹤계속되는 농성﹥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55일째 file 2018.08.18
1275 금융노조 총파업 예고 file 2018.08.10
1274 ﹤더위보다 뜨거운 시민들의 사랑﹥...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54일째 file 2018.08.10
1273 ﹤1347일차 수요시위﹥... 소녀상농성공동행동농성 953일째 file 2018.08.10
1272 졸업•중퇴 청년 단순노무직 증가 file 2018.08.08
1271 ﹤더위에도 꾸준히 이어가는 농성﹥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52일째 file 2018.08.08
1270 건설일용노동자 국민연금 가입가능 file 2018.08.07
1269 수도권에 집중되는 청년 아르바이트 채용 file 2018.08.07
1268 ﹤시원한 소나기로 식혀진 더위﹥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51일째 file 2018.08.07
1267 폭염 속 진행된 <배달거부권>보장 촉구 시위 file 2018.08.06
1266 고용노동부 일자리사업 개선방안 발표 file 2018.08.06
1265 청년 근로문제 개선시급 file 2018.08.06
1264 ﹤매일 꾸준히 이어가는 소녀상농성﹥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50일째 file 2018.08.06
1263 ﹤모두가 함께하는 토요투쟁﹥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49일째 file 2018.08.06
1262 ﹤양승태 사법농단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48일째 file 2018.08.06
1261 ﹤무더위속 소녀상농성장﹥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47일째 file 2018.08.06
1260 국보법위반도서 경찰대 보유 file 2018.08.02
1259 감정노동자 보호법 첫 시행 file 2018.08.02
1258 국방부 국방개혁안 발표 file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