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사직서가 줄을 잇고 있다.
대전협(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고려대안산병원전공의 149명, 중앙대병원전공의 170명, 신촌세브란스병원전공의 29명이 사표를 냈다.
앞서 26일부터 의료계총파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전공의 1만6000명중 70%가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이들은 의대정원확대·한의사첩약급여화·공공의대신설·원격의료추진 등의 정부정책에 반대해 이와 같은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사직서가 줄을 잇고 있다.
대전협(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고려대안산병원전공의 149명, 중앙대병원전공의 170명, 신촌세브란스병원전공의 29명이 사표를 냈다.
앞서 26일부터 의료계총파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전공의 1만6000명중 70%가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이들은 의대정원확대·한의사첩약급여화·공공의대신설·원격의료추진 등의 정부정책에 반대해 이와 같은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