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1일로 117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17시에 진행하는 토요투쟁이 끝나고 영화상영회를 한다>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그달의 뜻깊은 영화들을 상영할 예정이니 시간되는 분들은 와서 함께 영화를 보고 의미를 곱씹어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1일로 117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17시에 진행하는 토요투쟁이 끝나고 영화상영회를 한다>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그달의 뜻깊은 영화들을 상영할 예정이니 시간되는 분들은 와서 함께 영화를 보고 의미를 곱씹어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