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4일로 119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어제 4.3은 제주도민들이 남의 단독선거를 반대하며 떨쳐나섰던 날이다. 이에 미군정과 친미수구악폐 이승만은 수많은 제주도민들을 무참히 학살했다>며 <통일을 바라지않는 적들이 아무리 방해책동을 벌여도 청년학생들이 앞장서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4일로 119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어제 4.3은 제주도민들이 남의 단독선거를 반대하며 떨쳐나섰던 날이다. 이에 미군정과 친미수구악폐 이승만은 수많은 제주도민들을 무참히 학살했다>며 <통일을 바라지않는 적들이 아무리 방해책동을 벌여도 청년학생들이 앞장서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