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9일로 118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최근 일본정부가 역사를 왜곡한 교과서로 초등교육을 하기로 했다. 이에 한국, 중국과 심지어 일본내에서조차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며 <진실을 외면한다면 분노한 민중들을 마주봐야할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9일로 118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최근 일본정부가 역사를 왜곡한 교과서로 초등교육을 하기로 했다. 이에 한국, 중국과 심지어 일본내에서조차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며 <진실을 외면한다면 분노한 민중들을 마주봐야할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