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271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오늘 오후2시경 일본청년들과 영상토론을 진행했다. 일본청년들은 <일본의 청년대부분이 한일관계에 대해 정확히 알지못한다>며 안타까움을 금치못했다
소녀상특파기자
소녀상지킴이들은 오늘 오후2시경 일본청년들과 영상토론을 진행했다. 일본청년들은 <일본의 청년대부분이 한일관계에 대해 정확히 알지못한다>며 안타까움을 금치못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