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8일로 127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남녀노소 할것없이 농성장에 오셔서 시민들이 많은 응원을 해주신다>며 <일본군 성노예제문제를 비롯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모두가 행동해야한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8일로 127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남녀노소 할것없이 농성장에 오셔서 시민들이 많은 응원을 해주신다>며 <일본군 성노예제문제를 비롯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모두가 행동해야한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