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1일로 1290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는 <과거청산없는 일본의 망언망동은 사람으로서 할수 없는 행동이다.>며 아베의 망언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를 내었다. 또한 <우리나라 학교에도 친일파의 동상과 기념관, 교가등 일제의 잔재들이 남아 있는데 일제의 잔재역시 청산해야한다. 그래야만 후대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를 남겨줄 수 있다.>며 우리세대가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 가야한다 강력 주장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