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6일로 128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아베정부의 역사사죄는 커녕 경제보복은 강제징용징병피해자들 마음에 다시한번 비수를 꽂는행동이다>라며 <아베정부의 계속되는 망언망동은 우리민중들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번질만큼 분노를 사고있다. >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