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0일로 127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판문점에서 남북미가 함께 만난 역사적인 날이다. 통일이 머지 않았다>며 <수많은 열사들이 자주민주통일을 외치시며 돌아가셨다. 우리는 열사정신을 계승하여 평화통일을 이뤄내야 한다>며 통일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소녀상특파기자
소녀상지킴이는 <판문점에서 남북미가 함께 만난 역사적인 날이다. 통일이 머지 않았다>며 <수많은 열사들이 자주민주통일을 외치시며 돌아가셨다. 우리는 열사정신을 계승하여 평화통일을 이뤄내야 한다>며 통일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