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7일로 127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오키나와에서 징용자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피해자들을 찾는 움직임이 있다>며 <일본내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는만큼 과거사청산은 발빠르게 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소녀상특파기자
소녀상지킴이는 <오키나와에서 징용자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피해자들을 찾는 움직임이 있다>며 <일본내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는만큼 과거사청산은 발빠르게 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