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128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아베정부의 망언은 한반도의 통일을 막으려는 것이며 남북이 힘을 합쳐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제품불매운동을 위해 소녀상을 찾은 시민은 <우리민족이 힘을 합쳐 일본의 사죄를 받아내야 한다. 소녀상 옆에서 농성을 하는 대학생들을 응원한다.>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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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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