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28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우리민족의 힘은 강하다. 일제강점기때의 고난을 딛고 우리는 광복을 맞이했다. 이번 일본의 경제규제 역시 민족의 힘으로 이겨낼 것.>이라 전했다. 소녀상에 견학 온 초등학생들은 <날이 더워지는데 소녀상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며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 나가겠다.>며 소녀상지킴이들에게 따뜻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28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우리민족의 힘은 강하다. 일제강점기때의 고난을 딛고 우리는 광복을 맞이했다. 이번 일본의 경제규제 역시 민족의 힘으로 이겨낼 것.>이라 전했다. 소녀상에 견학 온 초등학생들은 <날이 더워지는데 소녀상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며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 나가겠다.>며 소녀상지킴이들에게 따뜻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