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28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제강점기때 조선인 중 20만명이 일본군성노예제로, 800만명이 강제징용징병으로, 100만명이 민간인 학살의 피해를 받았다. 하지만 이에대해 반성의 기미는 커녕 아베정부의 망언망동은 우리민족을 분노하게 한다. 우리는 아베정부를 규탄하고 동북아의 전쟁위기를 가져오려는 일본을 규탄한다.>며 평화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28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제강점기때 조선인 중 20만명이 일본군성노예제로, 800만명이 강제징용징병으로, 100만명이 민간인 학살의 피해를 받았다. 하지만 이에대해 반성의 기미는 커녕 아베정부의 망언망동은 우리민족을 분노하게 한다. 우리는 아베정부를 규탄하고 동북아의 전쟁위기를 가져오려는 일본을 규탄한다.>며 평화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