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4일로 1293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는 <독립운동가를 비롯한 민족민주열사들이 바라왔던 세상은 아직오지않았다.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완전 해결되고 일제강점기 전쟁범죄가 완전 해결되어야 한다. 또한 다시는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야한다.>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4일로 1293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는 <독립운동가를 비롯한 민족민주열사들이 바라왔던 세상은 아직오지않았다.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완전 해결되고 일제강점기 전쟁범죄가 완전 해결되어야 한다. 또한 다시는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야한다.>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