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5일로 1294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는 <더이상 한반도를 비롯한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전쟁이 없어야한다. 더이상 전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우리 땅 한반도를 평화롭게 만들것이다. 그 길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5일로 1294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는 <더이상 한반도를 비롯한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전쟁이 없어야한다. 더이상 전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우리 땅 한반도를 평화롭게 만들것이다. 그 길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