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1일로 1300째를 맞이했다.
소녀상 지킴이는 <농성 1300일이 되었다. 판문점 회동 이후 한반도의 평화정세가 왔다>며 <그러나 아베정부는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 있으며 친일파 잔재인 자유한국당 역시 망언망동을 일삼고 있다.아직도 사죄하기는 커녕 망언망동을 일삼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시간이 무수히 흘러도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을 위해 투쟁해 나갈것이다>라며 투쟁의지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