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6일로 1316일째를 맞이했다.
끊이지않는 시민들의 지지방문에 소녀상지킴이는 <날이갈수록 우리의 투쟁이 빛난다.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급변하는 정세에 맞춰 구호도 바꿨다>며 <늘 전진하는 지킴이들이되겠다>고말했다.
6일부터 소녀상지킴이들은 <일본정부 전쟁범죄 사죄배상!>,<친일친미매국 자유한국당해체!>,<아베정부 경제보복 강력규탄!>,<미일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으로 일인시위구호를 교체했다. 일인시위는 구일본대사관 맞은편 소녀상옆과 청와대에서 진행된다
소녀상특파기자